⭐⭐⭐⭐⭐ (5/5) 제 인생은 라공 에디션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뉩니다.
오래전부터 나만의 홈페이지를 꿈꿔왔습니다. 그래서 짬짬이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고 독학을 시도했었던 적도 …
오래전부터 나만의 홈페이지를 꿈꿔왔습니다. 그래서 짬짬이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고 독학을 시도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럴 수가! 제가 바라는 이상향이 너무 높았던 탓일까요. 바쁜 직장 생활을 빼면 남는 시간이 거의 없는데 오타쿠질에 공부까지 하려니 골이 아픈 겁니다. 포기하고 있던 찰나에 마주친 라공 에디션! 사실 여태 인터넷에 배포된 가이드처럼.. '다른 시도'를 해보지 않은 것은 아니었는데. 뭐랄까. 친절하게 감자 깎는 법, 감자 삶는 법 알려줬더니 제가 배은망덕하게 감자에서 레이저 빔도 나오고, 춤도 추고, 예쁘기도 하고.. 심지어는 말하게 하는 방법까지 알고 싶은 겁니다. 현실적으로 이게 가능할 리가 없죠. 감자 키우는 법도 겨우 알았는데 그 감자를 말하게 만드는 걸 어떻게 하겠습니까.라고 생각했는 데 있더라고요. 라공 에디션이라고,, 기본 구축만으로도 정말 예쁜데 심지어 오타쿠라면 필요할 법한 기능을 계속 업데이트해주시는 거예요. 와! 나도 빔 쏘고, 춤추고, 말하는 감자를 가질 수 있다고? 진짜 감사해서 눈물이 나는 거죠. 심지어 그뿐이 아니라 이제 '힙합'도 가능합니다. 저처럼 다양하고 유용한 기능들을 원하신다면 정말 추천드립니다. (저는 적용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나머지 파산할 것 같아 장바구니랑 씨름 중입니다.)